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백서 2016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Korean Startup Ecosystem Forum)은 2016년 3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관된 주요 기관이 모여, 세계에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11월 16일 첫 번째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백서’를 발표하였습니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백서는 한국 스타트업의 생태계 특성, 투자단계별 특징 그리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위상 등에 대한 주요 연구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아래 보고서 전문 한글, 인포그래픽 (한글, 영문)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하오니,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코리아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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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st, 2016|Categories: Research|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5

작년 10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와 함께 스타트업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들의 인식과 현실을 파악하는 설문조사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4’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도 오픈서베이와 함게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를 볼 수 있는 ‘스타트업 트렌드 2015’를 실시했습니다. 올해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대기업 재직자, 그리고 대학 졸업 예정자까지 조사 대상으로 포함했습니다.

전반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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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는 작년과 같은 5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초기 기업일수록 스타트업 생태계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전년보다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가 좋아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사회적 인식 개선’, ‘창업 기업인의 역량 강화’, ‘벤처캐피털의 극적인 지원’ 등, 나빠진 이유로는 ‘정부의 인위적 정책 실패’, ‘창업 기업인 역량 미비’, ‘벤처캐피털의 미온적 지원’ 등이 꼽혔는데요, 창업자들이 분위기가 좋아지거나 나빠진 이유로 제시한 순서는 작년과 같은 순서를 나타냈습니다.

정부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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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평가는 49점으로 여전히 전반적인 생태계 분위기를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작년(43점)과 비교했을 때 그 차이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또 초기 기업일수록 정부에 대한 평가가 높았는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 인프라가 확대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창업 연차별로 다른 인식,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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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기업의 연차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창업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은 창업 연차를 불문하고 ‘네트워킹 및 구인’이 꼽혔지만, 두 번째로 어려운 일에 대해 창업 1년 미만의 경우 ‘외부 투자 유치’를 창업 3년 이상은 ‘제품 홍보’를 꼽았습니다. 구인 방법에서도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은 지인을 채용하거나 지인의 소개를 통해 채용하는 방법이 제일 높았으나, 창업 3년 이상의 기업은 구인 구직 사이트를 통한 공개 채용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획득하는 채널로는 연차 불문 모두 뉴미디어에 집중되는 경향이 확연해졌다.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적인 기관 및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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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기관 및 기업은 중소기업청, 삼성, SK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창업지원센터에 대한 조사에서는 개소한 지 반 년도 되지 않은 구글 캠퍼스 서울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초기투자회사 인지도에서는 더벤처스. 본엔젤스 파트너스, 프라이머가, 벤처캐피털 인지도에서는 소프트뱅크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등이 상위권에 올라 작년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대기업 재직자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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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재직자는 작년보다 창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40.7%로 나타나서 부정적으로 변한 비율(12.8%)에 비해 세 배가량 많았습ㄴ다.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하는 비율은 33%로 그렇지 않은 비율(20%)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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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예정자의 경우 창업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비율이 23.6%로 대기업 재직자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년 대비 창업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된 비율(28.1%)은 부정적으로 고려하게 된 비율(12%)보다 약 두 배 높아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제고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 취업하려는 수준은 27.6%로 나타나 부정적인 응답(15.5%)보다 두 배가량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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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재직자와 대학 졸업 예정자 모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트업으로 쿠팡을 꼽았습니다. 대기업 재직자는 쿠팡,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 우버, 직방, 김기사, 요기요 순으로, 대학 졸업 예정자는 쿠팡, 쏘카, 우아한 형제들, 미미박스, 브이터치의 순서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트업을 꼽았는데요, 하지만 두 집단 모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트업의 이름을 제시하지 못한 비율이 80%에 달해 스타트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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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th, 2015|Categories: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