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노력으로 지난 몇 년간 스타트업 생태계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스타트업들은 여전히 촘촘한 규제 그물을 헤쳐나가야 하며, 성공적인 EXIT을 달성하기 어려운 환경을 마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생태계가 온실 속 식물처럼 키만 컸지 아직 속은 여물지 못했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2017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정부의 탄생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이해 지금까지 우리가 달려온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다음 발걸음의 방향을 다지려 합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매 해 한 번씩 개최하는 “스타트업생태계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한 전국의 관계자가 모여 생태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봅니다. 2015년은 제주, 2016년은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매 강의와 대담마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사회적 함의가 필요한지, 각 구성원들은 어떤 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 진솔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재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컨퍼런스는 제주테크노파크 10층 벤처마루에서 개최되며, 6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뜨거운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규제’와 ‘오픈 이노베이션’입니다. 올해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을 주고받습니다.


6월 22일(목)

바람직한 스타트업 생태계(오후 1)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홍주일 글로벌브레인 대표
Tim Chae 500Startups Korea 대표

구성원이 본 생태계(정책 관점)(오후 2)

홍병철 Red Herring 대표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강광욱 UNIST 교수
이덕준 디쓰리쥬빌리 대표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국장

6월 23일(금)

스타트업 정책, 오픈이노베이션(오전)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
김태형 아모레퍼시픽 팀장
조일해 Creative Square 센터장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

스타트업 M&A를 논한다(오후 1)

허진호 세마트랜스링크 대표
박영훈 GS홈쇼핑 전무
김길연 본엔젤스 파트너


새로운 시도들(오후 2)

김정민 메가인베스트먼트 대표
허인정 스타트업캠퍼스 대표
이종찬 스페이스코웍 대표
김재웅 한국예탁결제원 팀장

신청 인원은 마감되었고 당일 현장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컨퍼런스의 모든 내용은 네이버TV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채널에 업로드됩니다.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와 관련된 모든 문의는 contact@startupall.kr로 자유롭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