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오후 3시 한남동에 위치한 Daum 오피스에서 세 번째 파워톡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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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다정’한 느낌의 다음 카페테리아, 서가, 그림이 전시된 복도를 둘러보세요.


Daum의 밝은 회사 분위기에 맞게 멘토링을 진행한 회의 실명은 ‘포근한 방’, ‘웃음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다음과 카카오의 기업 합병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 와중에 스타트업과의 만남을 위해 Daum의 민윤정 뉴플랫폼 그룹 이사 겸 버즈피아 CSO와 이상호 검색 그룹장께서 멘토로 귀중한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선발된 참여 스타트업으로는 미스피커, 오픈앤와이즈, 어이브라더, 슈니북스, 빨대, 오션스피플, 한국e북, PoPcoon 등 총 8팀인데요.

멘토링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겠습니다.^^ 파파라찌~

민윤정 이사님의 다정하고 섬세한 멘토링에 감동한 팀과 소탈하신 이상호 그룹장을 만나 즐거우면서 진지하고 핵심을 짚어주셔서 너무 좋았다는 팀 등 다양한 멘토링 소감을 밝혀주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나오는 팀을 출구에서 납치하여 Daum에서 준비한 기념품(가죽 케이블 파우치)을 전해드리고 짧은 소감을 여쭤보았습니다.

– 일대일 대화 방식이라 부담 없이 편했으며, 집중도 잘됐다. 한 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주었으면 좋을 것 같다. 인사이트가 있는 분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마케팅을 한 경험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방법론에 관련된 이야기나 크로스 해킹, 온라인 마케팅 등 설명을 잘 해 주었고, 확신도 주었다.
먼저 묻지 않은 부분까지 챙겨서 말씀해 주셔서 솔직히 좀 감동했다.
– 고민하고 있던 부분(회원수 확보)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아가야 할 방향도. 대화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 이런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고 같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시간도 적정했고 소탈하고 솔직한 멘토님을 만나 확신을 얻어 좋았다.
–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제품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데, 마케팅 등 중장기적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확신이 생겼다.
– 초기 단계라 정리가 덜 되어서 전반적으로 이렇게 가도 되나? 방향 등이 궁금했다. 발로 뛰어도 시간이 진짜 빨리 가고 난감했다.
멘토링을 받으니 사업의 냉혹함도 알게 되고 문제점들을 좀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많이 보완해야겠다.
– 진행하는 사업이 큰 프로젝트라 걱정을 했는데, 다양한 측면으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공통적인 대화 후 느낌은, ‘내가 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 것도 해야 한다고 하던데 지금 제품 개발하느라 바쁘지만 같이 챙겨야 하는게 아닐까? 이 방향은 맞는 방향일까? 우린 잘 가고 있을까?’ 같은 고민을 많이 하고 계셨는데, 선배와 만나 확신도 얻고 자신감도 얻고, 간과했던 부분을 한 번 더 꼬집어 내면서 자신감을 얻어 가는 모습입니다.

의견 주신 스타트업에 감사드립니다.

제4차 파워톡은 어마무시!!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