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5차 파워톡이 진행됐습니다. 4시간에 걸쳐 전문가 멘토의 심도 있는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5차 파워톡에는

  • 패션 코디 서비스 Codibook을 내놓은 Ydea(와이디어)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원격 수면 관리 서비스 스타트업 FraSen
  •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Moms Bunch(맘스번치)를 준비 중인 Hutents(휴텐츠)
  • 그림 공유 SNS, 유저-작가(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연결 플랫폼 Rala(랄라)를 내놓은 Rala Coaster(랄라코스터)
  • 커플 타겟 커머스 플랫폼 Couplete(커플릿)을 내놓은 Wonder Rabit(원더래빗)
  • 모바일 쿠폰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 중인 Wincube Marketing(윈큐브 마케팅)
  •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상품을 입어보고 사는 체험 커머스 Matchufitcu(매츄피츄)를 준비 중인 Pita(피타)
  •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오디오 솔루션 기업 JD Sound(제이디 사운드) 등

총 8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했습니다. 스타트업들은 전문가 멘토께서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고 파워톡에 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스타트업들의 소감을 옮겨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밟게 되는 단계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다. 오늘 들은 내용을 팀 내부에 꼭! 공유해야 할 것 같다.
  • 어렴풋이 시도해 보려던 커머스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다. 멘토님의 조언 덕분에 다른 방향의 비즈니스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됐다.
  •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 하기엔 힘든 조언을 들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 팀이 성장하면서 겪게 될 문제들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방식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인수를 통한 Exit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멘토들께서는 이베이코리아가 스타트업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뻤다고 하셨습니다. 장장 4시간에 걸친 멘토링이 끝난 후에 멘토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들려주셨습니다.

  •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 스타트업에게 부족한 핵심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연결짓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 스타트업이 하는 고민이 이베이에서 관리하고 있는 리셀러가 하는 고민과 비슷했다. 그 덕분에 스타트업에게도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타트업과 선배 IT 기업이 만나는 파워톡은 계속됩니다!
6차 파워톡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