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국의 한국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따라온다고 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중국의 발전 속도가 심상찮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중국의 혁신을 우리가 따라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중국을 만든 힘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플래텀이 공동 개최하는 제3회 중국의 한국인에서는, 중국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중국의 성장 속도에 발맞춰 나아가는 한국인들을 만나봅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중국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개최 일시 장소

– 2018년 10월 23일 오전 9시 30분,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 행사 구성 순서

# 연사 소개

호경식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 

2008년부터 10년 째 KIP China를 이끌며 현지화 경영을 바탕으로 외국 VC TOP 30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현재 중국 지방정부가 출자한 JV펀드를 포함, 다수 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으며 인터넷, IT, 소비재, 인더스트리 4.0 및 바이오/헬스케어 등 분야에 60여 건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김희종 상상락 대표 

2001년 상하이 푸단대 석사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주)CJ 바이오사업팀,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팀에서 근무했습니다. 2009년 돌연 사표를 제출하고 중국 창업의 꿈을 안고 상하이에 건너가 상상락 유아교육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중국산업협회 총회에서 개최한 10대 창업기업상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 중국계 엑셀러레이터 페이마뤼에 3기로 입점했으며, 다수의 중국 TV 출연과 유아교육 관련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상락은 중국 26개 도시에서 55개의 유아교육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유아 교육에 9년째 집중하며 현지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성장했습니다.

이보람 Third Bridge 한국, 일본 총괄 

스스로를 ‘Life challenger’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 8개 도시에서 한달살기를 실험해봤고 10곳의 회사를 다니기도, 만들기도 했습니다. 2014년부터 늦깎이 중국 삶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접하며 값진 경험 중입니다. 칭다오 투자회사인 카이캐피탈(东玖汇集团/开易资本)에서 한국 투자를 담당했었고, 상하이 스타트업인 난요우(暖游)에서는 한국 advisory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영국 리서치 회사인 Third Bridge 중국 지사에서 한국과 일본 지역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신동현 덱스트리 대표

2005년 NHN에서 파견 나와 중국과 인연을 맺고, 칭화대 pMBA를 졸업한 뒤2011년부터 모바일 IT업체 Dextree를 창업해 지금까지 여러 건의 자체 프로덕트 및 현지 고객사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중국에 잠깐 스쳐가는 이방인이 아닌, 되도록 깊숙하게 현지 사람들 속에 들어가 현지 문화대로 일하고 생활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강소연 텐센트 시니어디자이너

현재 텐센트 모바일 인터넷 그룹에서 시니어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플랫폼 기업인 SK플래닛을 거쳐 중국 기업 화웨이와 텐센트에서 근무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 관점에서 한국과 중국 기업의 차이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재철 푸싱그룹 전무 

중국 푸싱그룹(Fosun group, 复星)에서 해외신규사업개발 및 투자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소비재 제조업(LG생활건강HQ/해외마케팅), 세계에서 빅데이터를 가장 잘 운용하고 있는 알리바바 티몰(알리바바HQ/티몰), 신유통의 돌풍을 일으킨 허마(알리바바HQ/허마)를 거쳐 중국최대자본을 통한 해외 투자까지, 중국발 4차 산업혁명의 한 가운데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차승학 (전) 바이트댄스 콘텐츠사업팀장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숏 폼 플랫폼 카테고리의 대표 서비스인 TikTok(회사명 ByteDance)의 한국 팀에서 콘텐츠 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전에는 B.U.S Creative를 공동창업하여 ‘호우호우’라는 동명의 캐릭터를 활용한 공감날씨 서비스를 만들었고, 트레져헌터에서는 브랜디드 콘텐츠와 신규 사업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mattcha

최시훈 LG생활건강 디지털사업부문 대리 

LG생활건강에서 디지털 신사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중국의 스타트업 및 E-Commerce 기업과 자사 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를 연계해, Tech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및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베이징대학교 광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D.CAMP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중국진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남기범 H1 대표 

중국내 온라인 벤더 H1의 대표입니다. 삼성전자 IT 개발자로 시작해 이동통신사 부가서비스 솔루션 개발 업체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2004년 중국으로 넘어와 현재는 화장품, 생활용품을 온라인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최예름 베스핀글로벌차이나 Lead of Strategic Account

베스핀글로벌차이나에서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한국 고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Happy Elements라는 중국 국민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치후 360이라는 중국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거쳐, 작년 6월부터 베스핀글로벌차이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대기업,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몸소 느낀 제 경험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미션을 가진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센터장. ‘스타트업 지원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연결고리’라는 목표 아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도쿄–실리콘밸리–보스턴에 걸쳐 온라인미디어 분야에서 일했으며 종이신문부터 포털, 소셜미디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경험이 있습니다.

조상래 플래텀 대표

가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향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인 “플래텀(platum)” 대표/발행인입니다. 중국시장과 관련된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발빠른 소식통 역할을 해내며 다양한 시선으로 중화권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정량적인 접근이 아닌 정성적인 접근으로, 한국과 중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실행 중입니다.

안준한 아도바 이사회 의장

17년간 중국을 오가며 중국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중국 에반젤리스트이자 중국 연구가이지만 여전히 중국이 어렵기만한 열혈 중국 도전가입니다. 현재 인간중심미래라는 비전을 가진 교육법인 아도바의 이사회 의장, 중국 신영재그룹 한국법인 란앤파트너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사이의 간격에서 기회를 찾고, 그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분들에게 제 부족한 경험을 전해드리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 1차 참가신청

  • 10월 10일 오후 2시
  • 신청링크 추후 오픈 예정
  • 참가비는 10,000원이며 전액 도시락 구매에 사용됩니다.
  • 결제를 완료해야 참가가 확정됩니다.

By | 2018-10-16T16:29:22+00:00 9월 28th, 2018|NOTICE|0 Comments